한국농축산연합회,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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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1-03-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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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임영호, 부회장 반상배, 하태식, 강부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농촌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인삼협회 반상배 회장은 "올초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식품 선물 상한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농산업분야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하지만 현재 농업계 전반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며, 특히 인삼의 경우는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수급불균형에 따른 가격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인삼농가의 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고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이에, 정부의 농산물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사업 등에 우리 인삼도 대상 품목으로 포함시켜주시거나 수매자금의 이율을 면제 혹은 감면하는 방향 논의가 절실하다."라고 하였다.


    한편 "작년 12월, 인삼이 농경분야에서는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 인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세계인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